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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경영애로 요인은 원자재 가격 상승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09일
구미상의 2/4분기 제조업체 대상 조사 결과
ⓒ 경북문화신문

2011년 2/4분기 중 예상되는 가장 큰 경영 애로 요인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채산성 악화로 전망된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지난 2월 지역 내 1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2/4분기 중 예상되는 경영애로요인을 조사한 결과 원자재가격 21.7%, 인력 15.8%, 환율변동 15.1%, 자금 9.9% 순으로 나타났기 때문다.


한국수입업 협회에서 매월 발표하는 KOIMA지수는 2010년 6월 302.26을 기록한 후 7개월 연속 상승, 2011년 1월 366.18을 기록하였다. KOIMA지수는 농산품, 광산품, 유무기원료, 유화원료, 섬유원료, 철강재, 비철금속, 희소금속 등 주요수입원자재 56개품목의 원자재가격을 지수화한 것으로 기준년도는 1995년이다.


2011년 1월 부문별KOIMA 지수를 살펴보면 고철가격 상승으로 철강재가 전월대비 12.05%, 공급감소우려와 수요증가로 섬유원료가 11.25% 각각 상승했다. 또 농산품도 8.33%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러한 원자재가격 상승과 더불어 금리, 인건비, 물류비 등이 동반상승해 구미지역 섬유․화학업종에서는 전년대비 물량은 증가추세에 있으나 채산성은 뒷받침되지 못할 전망이다.


1/4분기중 경상이익 BSI는 75로 기준치를 하회했고,2/4분기 중에는 100으로 지수는 상승했지만, 기준치를 넘어서지 못했다. 자금사정 역시 1/4분기 82, 2/4분기 101로 나타나 크게 개선되지 못할 전망이다.


한편 구미공단 업체는 여전히 인력난과 환율변동을 2/4분기 중 경영애로요인으로 지적했다. 구미공단 TV모니터 케이스 플라스틱 사출업체 A사에서는원재료와 부재료의 단가상승에 비해 완제품 가격은 내려가고 있어 수익성악화와 치열한 경쟁으로 기업운영에 갈수록 힘이 든다고 답했다. 또 컴퓨터하드디스크 부품생산 B사에서는 기술인력은 물론 단순노무인력도 구하기 힘들어 연장근무와 특근을 강행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여기에다 IT제품 트레이 가공업체 C사에서는 중국의 해외공장을 증설했으나 중국의 인건비가 매년 15%이상 인상돼 이 역시 어렵다고 털어놓았다.


이외에도 임금 5.9%, 내수부진 5.3%, 금리․기업간경쟁심화 4.6%, 불확실한 경제상황․비수기계절적요인 3.9%, 물류비상승 및 운송난 3.3% 순으로 경영애로요인을 꼽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 김달호 조사팀장은 국제원자재가격 상승에 대응, 기업들은 원가절감에 적극 노력해야 하며 정부에서는 고질적인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기능인력 양성과 기술인 우대정책을 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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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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