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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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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시민들에게 아늑한 산림 휴식공간을 제공하기위해 대덕면 추량리 산 141번지 일대 59ha의 산림에 조성중인 자연휴양림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자연휴양림 사업은 지난 2009년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2014년까지 160억원(국비 80억 도비 24억 시비 56억)을 연차별로 투입, 수준 높은 숲속 휴양 공간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위해 시는 산림 휴양관 및 관리사무소, 상․하수도시설, 오수 정화 시설, 전기, 통신시설 등 기반시설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2단계 사업을 실시, 숙박시설인 숲속의집 7동, 힐 하우스 3동, 야영센타 1동 등을 조성해 숙박 이용객들을 맞는다는 계획이다.
또 숲속 수련관 건립과 물놀이장, 등산로, 임도, 산책로, 숲 체험장 등과 각종 체험시설물 등을 조성해 가족단위로 자연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가족중심형 산림문화 휴양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에대해 시 관계자는 “김천시 수도산 자연휴양림이 조성되면 인근 사찰인 청암사, 수도암, 대덕면 추량리 은행나무, 증산면 평촌리 옛날솜씨마을, 부항댐, 생태숲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김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산림문화 휴양시설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