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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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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박보생)가 구제역과 AI등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시청주변과 시 전역에 꽃길을 조성해 녹색 친환경 도시 이미지 정립에 팔을 걷어 붙였다.
시는 봄을 맞아 팬지 7만여본을 시가지 전역에 먼저 선보이고 올해 12월까지 22종, 80만여본을 추가 식재해 쾌적한 시가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꽃묘는 계절별, 화종별로 꽃 묘하우스에서 자체 생산 식재 관리함으로써 예산도 절감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대해 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으로 올해도 김천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생동감이 넘치고 새롭게 성장하는 역동의 혁신도시 이미지를 위해 유휴지나 공한지 등에 꽃을 식재해 아름다운 시가지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