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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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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는 구미지역 수출입업체의 통관 애로사항 점검과 한EU•한미 FTA 발효를 앞두고 수출기업에 대한 관세청의 FTA활용 지원대책을 설명하고 지역현안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11일 윤영선 관세청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김용창 회장, 윤영선 관세청장, 류병선 부회장, 전우헌 부회장 및 상공의원과 회원사대표 12명, 피재기 대구세관장, 임중철 구미세관장, 이종욱 관세청장 비서관, 권태휴 관세청 FTA이행팀 사무관, 김종배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시설사용허가를 받지 못하더라도 물동량이 있을 때까지 구미철도CY 수출입 업무를 계속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적극 건의 했다.
또 구미지역 수출입 업체대표들은 한-미, 한-EU FTA가 발효되면 원산지 증명업무가 늘어나고 복잡해짐에 따라 이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대해 윤영선 관세청장은 “구미공단 수출기업체가 수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구미세관은 구미상공회의소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FTA관련 수출입 교육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구․경북지역 수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IT산업의 중심인 구미지역 업체들의 FTA활용이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준비가 필요함을 설명하고, 관세청이 직접 나서 100% FTA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구미철도CY 폐쇄와 관련해서는 “구미 수출업체들의 피해가 없도록 수출입 물동량이 있는 한 통관 보세장치장 업무를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