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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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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구미교육지원청으로 자리를 옮긴 신임 조명래 교육장이 부임 당시 지인들로부터 받은 축하 화분 50여개를 관내 시설에 전달, 훈훈한 감동을 낳았다.
구미노인복지회관, 구미노인회, 삼성원, 교정생활관, 성심요양원에 환한 웃음을 잃지 않도록 하는데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축하화분을 전달한 조 교육장은 9일에는 선산읍 소재 성심요양원을 방문하고,이춘자(아녜스 수녀)원장과 복지시설과 관련 환담을 나눈 후 준비해 온 화분을 전달했다.
“잠깐 성심원을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마음을 더 무겁게 하는 것은 아닌가하고 걱정도 되었지만, 어르신들이 마음의 안정과 편안함을 찾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선산 중학교를 다니던 시절을 떠올리며 방문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