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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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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은 문화 예술교육을 통한 명품 창의․인성교육 실현을 위해 ‘경북 학생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지역예술교육협의체를 구성, 재정 및 인력을 지원할 중심 교육지원청인 구미교육지원청과 학생오케스트라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영천동부 초등학교, 고령중학교,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를 각각 학생오케스트라 중심 학교로 선정했다.
학생오케스트라는 베네수엘라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쳐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준 <엘 시스테마>프로젝트를 본 뜬 예술교육 격차 해소 방법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시작됐다.
선정된 영천동부초등학교는 국악 중심형 오케스트라, 고령중학교는 관악중심형 오케스트라, 구미전자 공업고등학교는 표준형 오케스트라를 편성, 운영하게 된다. 또 3개교에는 운영비 2억4천만원을 편성, 형태에 따라 나눠 지급한다. 또 예술교육 인턴교사도 2명씩 배치될 계획이다.
학생오케스트라 사업은 공교육 안에서 균등한 음악교육의 기회를 제공, 음악문화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자신의 음악적 잠재 능력 및 감수성을 최대한 계발․신장해 전인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