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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미 장학재단 4월중 장학생 112명에 2억1천만원 지급 결정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3일
'진학 우수 장학생 더 늘려야 '여론
ⓒ 경북문화신문

 


구미지역 중,고교의 내실을 다지고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재)구미장학 재단(이하 장학재단)의 법인재정에서 발생하는 이자 소득을 조기에 사용토록 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면서 재단측이 4월 중 장학생을 선발키로 했다.<경북문화신문 2월 24일자 보도>


또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수혜학생 50- 100명 규모의 서울학숙에 대해서는 건물 매입 리모델링 기준 50억원 정도의 사업비를 우선 마련토록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11일 열린 제 5차 이사회에서 장학재단은 4월 중 장학생 선발 및 4월말 장학금을 지급토록 하는 <장학생 선발 및 장학급 지급계획안>을 의결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지급규모는 112명에 2억1천2백만원이다. 선발대상은 진학우수 장학금으로 대학 입학생은 30명에 각 3백만원, 고등학생은 21명에 각 1백만원이다. 또 성적 우수 장학금으로 대학재학생(2-4년)20명에 각 2백만원, 고등학생(2-3학년)은 21명에 각 1백만원이며, 저소득 장학금으로 대학 재학생(1-4년) 각 20명에 2백만원을 지급키로 했다.



신청자격으로는 공고일 현재 보호자가 구미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의 자녀 중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관내 고교를 졸업한 성적 우수 진학자 및 학업 성적이 우수한 대학교(전문대 포함)재학생 등이다.


세부기준으로 진학 우수장학금의 경우 관내 중학교 졸업자 중 관내 고등학교 당해 성적 최우수 학생, 관내 고교 졸업자 중 명문대 입학생으로 1순위는 서울대 입학생 전원과 2순위로는 고려대, 연세대, 카이스트, 포스텍, 서강대, 성균관대 등이다. 명문대 범위는 학교 일선에서 진학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구미시 진학협의회 교사들이 선정한 7대 메이저급 대학 기준이다.


성정 우수 장학금은 관내 고교 재학생 및 관내 고등학교 졸업생 중 대학 성적 우수자로서 고등학생은 재학생 중 학년 전체 성적이 상위 5% 이내이며, 대학생은 재학생 중 직전 2개학기 중 각학기 15학점 이상, 평균 B+ 이상이다.



 


하지만 이에대한 반론도 적지 않다. 진학우수 장학금 선발대상을 더 늘리고,반면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성적 우수 장학금과 저소득 장학금 선발대상자도 축소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전체 112명의 장학생 중 저소득 장학금 대상자 20명은 상대적으로 너무 많다는 것이다.


서울구미 학숙의 경우 건립 추진 방안에 따르면 건물매입 40-45억원, 리모델링ㆍ집기ㆍ설비 5-10억원등 사업비가 50억원대에 이르고, 연간 운영 소요액은 1억5백만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구체적인 일정이 잡혀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에 대해서도 여론은 부정적이다. 오히려 당분간은 진학우수 장학금을 늘리는 방향에 더 무게를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구미시와 비슷한 시기에 발기한 김천시 인재 양성재단은 재단 기금 60억여원의 이자발생분을 활용, 재단이 발기된 이듬해인 2009년부터 우수학생과 우수교사에 장학기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에따라 인재 양성재단은 2009년 128명, 2010년도 127명의 학생에게 장학혜택을 준데 이어 올해는 134명의 장학생 선발을 위해 모집공고를 했다.


구미 장학재단은 1천억원의 장학기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1년 12월 28일 현재 조성금액은 70억3백만원이다.


일단 시민들은 장학재단의 우수장학생에 대한 장학생 선발 계획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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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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