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4.27 재보궐 선거와 2012년 4월 총선을 앞두고 공천 논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소속 3선의 김성조, 송광원 의원을 공동대표로 하는 한나라당 국민공천 실천모임이 11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첫 모임을 갖고,상향식 공천 실현 의지를 다졌다.
67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국민공천 실천모임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 상향식 공천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외면한 잘못된 공천방식은 당내 갈등을 증폭시키고 국민의 신뢰를 땅에 떨어뜨린다.”며 상향식 공천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국민공천실천모임은 앞으로 공천개혁특위가 제안한 개혁안을 포함, 구체적인 공천개혁 방향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이를 위해 공청회와 토론회 등을 거쳐 당내 의견은 물론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단일안이 확정되는 대로 당 지도부에 상향식공천 도입을 강력하게 요구할 방침이다.
61명에 이르는 의원이 서명을 한 실천 모임 첫 회의에는 30여명의 의원들이 참석,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4선의 남경필, 황우여 의원과 한나라당 당 공천개혁특위 위원장인 나경원 최고위원이 고문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