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국민참여당 대표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당선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0일
4월 27일 재보선, 첫 번째 국회의원 탄생 자신
ⓒ 경북문화신문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인 19일 국민참여당 선출직 당직자 선거에서 대표로 당선됐다.


이날 선거에서 유 대표는 97%의 찬성을 얻었다.


또 박무 국민참여당 1기 당헌 당기위원장, 권태홍 국민참여당 1기 사무총장, 문태룡 국민참여당 중앙당 교육연수위원장, 오옥만 전 제주 특별자치도 도의원, 유성찬 전 대구 경북 민주청년 단체 협의회장은 최고위원, 우인회 전 한국폴리텍대학 김천대학장은 당헌당기위원장에 당선됐다.


유대표는 이날 당선 연설을 통해 "국민참여당은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철학과 참여정부의 정책노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태어난 정당"이라고 규정하고,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는 권력 문화를 민주화했고, 남과 북의 화해 협력과 한반도 평화를 진척시켰으며, 국가균형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했고, 국민경제를 잘 관리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확대와 부당한 특권과 반칙에 맞서 싸웠다"고 평가했다.


유대표는 또 "국민참여당은 오로지 참여정부가 남긴 부채만을 승계할 것이며, 참여정부가 이루지 못한 것, 실패한 것이 있다"면서 "최선을 다했지만 비정규직과 소득 격차 문제 등 경제사회적 양극화를 막지 못했고, 복지지출을 확대했지만 대한민국을 토목건설국가에서 복지국가로 바꾸는 데는 이르지 못했으며, 지역구도 정치를 타파하고 정당을 민주화하는 정치혁신 노력도 성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가 남긴 부채를 인수해 갚아나가겠다고 밝힌 유대표는


"4월 27일, 국민참여당은 첫 번째 국회의원을 갖게 될 것이고, 2012년 4월, 국민들은 진보개혁 정당들을 국회의 압도적 다수파로 만들어줄 것이며, 한나라당과 맞선 야권연대후보들이 국회의석 180석 이상을 차지해 대한민국 헌정사상 압도적인 개혁국회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2012년 12월 진보개혁 야당의 후보가 한나라당 후보를 제압하고,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을 계승하는 제2기 진보개혁 정권 수립을 확정하는 순간을 체험 될 것"이라고 밝힌 유대표는 "진보개혁 진영의 모든 정당들이 손잡고 공동의 정부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자유국가, 복지국가, 평화국가의 반석 위에 다시 올려놓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태표는 향후 계획과 관련 매주 토요일 이동당사 운영해 누구나 평등하고 자유롭게 발언하는 만민공동회를 개최, 선택과 집중의 당 운영, 참여정부가 부채를 남겼다고 비판해 온 진보정치세력과 손잡고 힘을 모아, 국민에게 진 빚 보상, 진보개혁 진영의 모든 정당들이 튼튼하게 연합, 2012년 국회의원 총선과 대통령선거에 임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인내심과 포용력 발휘 등을 약속했다.


 


,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일만 고속도로·울릉공항 등 5대 핵심사업 국비 지원 건의..
경북도, 지적재조사 16개 지구 추가 지정..
구미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의료기관 3곳 신규 선정..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