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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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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인 19일 국민참여당 선출직 당직자 선거에서 대표로 당선됐다.
이날 선거에서 유 대표는 97%의 찬성을 얻었다.
또 박무 국민참여당 1기 당헌 당기위원장, 권태홍 국민참여당 1기 사무총장, 문태룡 국민참여당 중앙당 교육연수위원장, 오옥만 전 제주 특별자치도 도의원, 유성찬 전 대구 경북 민주청년 단체 협의회장은 최고위원, 우인회 전 한국폴리텍대학 김천대학장은 당헌당기위원장에 당선됐다.
유대표는 이날 당선 연설을 통해 "국민참여당은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철학과 참여정부의 정책노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태어난 정당"이라고 규정하고,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는 권력 문화를 민주화했고, 남과 북의 화해 협력과 한반도 평화를 진척시켰으며, 국가균형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했고, 국민경제를 잘 관리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확대와 부당한 특권과 반칙에 맞서 싸웠다"고 평가했다.
유대표는 또 "국민참여당은 오로지 참여정부가 남긴 부채만을 승계할 것이며, 참여정부가 이루지 못한 것, 실패한 것이 있다"면서 "최선을 다했지만 비정규직과 소득 격차 문제 등 경제사회적 양극화를 막지 못했고, 복지지출을 확대했지만 대한민국을 토목건설국가에서 복지국가로 바꾸는 데는 이르지 못했으며, 지역구도 정치를 타파하고 정당을 민주화하는 정치혁신 노력도 성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가 남긴 부채를 인수해 갚아나가겠다고 밝힌 유대표는
"4월 27일, 국민참여당은 첫 번째 국회의원을 갖게 될 것이고, 2012년 4월, 국민들은 진보개혁 정당들을 국회의 압도적 다수파로 만들어줄 것이며, 한나라당과 맞선 야권연대후보들이 국회의석 180석 이상을 차지해 대한민국 헌정사상 압도적인 개혁국회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2012년 12월 진보개혁 야당의 후보가 한나라당 후보를 제압하고,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을 계승하는 제2기 진보개혁 정권 수립을 확정하는 순간을 체험 될 것"이라고 밝힌 유대표는 "진보개혁 진영의 모든 정당들이 손잡고 공동의 정부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자유국가, 복지국가, 평화국가의 반석 위에 다시 올려놓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태표는 향후 계획과 관련 매주 토요일 이동당사 운영해 누구나 평등하고 자유롭게 발언하는 만민공동회를 개최, 선택과 집중의 당 운영, 참여정부가 부채를 남겼다고 비판해 온 진보정치세력과 손잡고 힘을 모아, 국민에게 진 빚 보상, 진보개혁 진영의 모든 정당들이 튼튼하게 연합, 2012년 국회의원 총선과 대통령선거에 임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인내심과 포용력 발휘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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