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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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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방과후 아카데미(야은교실) 입학식’이 지난 18일 청소년수련원 강당에서 열렸다.
신입생과 학부모, 지원 협의회, 강사 등 100여명 참석한 가운에 열린 이번 입학식은 학생들의 입학선언을 시작으로 2011년 프로그램진행 설명 및 2010년 활동 동영상 상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사)동북아청소년협의회에서 선물을 준비해 입학식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방과후 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청소년 밝은 세상에서 주관해 운영돼 왔으며,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활동, 복지, 보호, 지도를 통해 교육 문화적 격차를 보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야은교실은 부모가 귀가할 때까지 홀로 지내는 초등학교 5, 6학년 중 저소득가정 40명을 대상으로 평일 오후 3~8시까지 숙제지도, 독서교육, 보충심화학습을 실시하고 외국어, 스포츠 활동, 문화예술 등 전문체험 활동과 등하교 차량지원, 급식제공으로 종합적 방과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대해 시 관계자는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취지와 우리시의 청소년 시책 소개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지원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공적 서비스 제공에 주력 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