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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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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이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우울증, 불안, 반항, 자살, 인터넷 중독 등 성장기 학생들의 정서․행동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학생정서․행동선별검사를 10개 시지역과 칠곡군 지역 초․중․고등학교 687교, 약9만9천명(초1․초4, 중․고1학년)의 학생들에게 확대 실시한다.
학생정서․행동발달선별검사 결과, 정서․행동발달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지역교육지원청 위센터와 정신보건센터에 의뢰해 심층사정평가와 면담을 실시하고 학부모로 하여금 전문병․의원의 치료를 받도록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또 학교에서도 자아존중감 증진, 의사소통, 건강한 생활기술 습득 등 학생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 11일 도교육청에서 위센터 및 정신보건센터 관계자 협의회 가졌으며, 오는 22일 경북교육연수원에서 2011년도 학생정신건강서비스지원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사업 추진 안내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