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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복지관 폐수 배수관 20여일째 무단 방치

서 일주 취재본부장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2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구포동 구포복지관의 폐수 배수관이 누수되고 있으나 20여일째 방치되고 있다.


혈세로 운영되는 복지관을 철저하게 운영하겠다는 운영위원들은 그러나 이를 수시로 확인,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방치시키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


복지관 종업원에 따르면 복지관 2층 남자목욕탕 내의 샤워장에서 발생한 폐수는 2층 천정 배수관을 통해 지하 배수구로 주입되도록 설치했다. 하지만 배관 연결부위를 짧게 설치하면서 20여일 전부터 누수가 발생하자, 이를 응급조치하고, 복지관장에게 알렸다.


하지만 며칠이 지난 후 다시 누수가 발생하면서 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불편을 줬지만, 위원들은 이를 방치했다는 지적이다.


배관 누수 현장을 발견한 주민 박모씨는 " 복지관 운영 책임을 맡은 관장이 누수사실을 알고도 대책마련은 커녕 방치한다는 것은 주민편의를 무시하는 처사가 아니냐"며, "관리 감독기관인 구미시가 철저한 조치를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천정 배관이 누수되고 있다>


한편 누수 사실을 연락받은 구미시 청소행정과 정모 담당은 지난 16일 오후 전화를 통해 복지관장에게 사실을 알렸고, 종업원은 임시조치로 누수를 중단시켰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일부 위원은 " 불량 시공 등에 대해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고, 오히려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구미시 해당과에 대해서는 관리 감독 소홀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서 일주 취재본부장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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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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