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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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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년교도소(소장 윤종우)는 18일 교도소 다목적 홀에서 김천중앙고 교장, 교정 참여인사 및 입학생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중앙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입학식을 가졌다.
신․편입생인 입학생 13명은 교학상장(敎學相長)하는 교정시설의 운영에 발맞춰 앞으로 3년 동안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월 2회씩 출석 수업을 하고, 평일에는 방송을 통해 수업을 받게 된다.

임원기 교장은 “목표를 향해 즐겁게 노력한다면 공부는 즐거운 일이 될 것"이라면서 " 포기하지 않는 자세로 꿈을 가슴에 품고 노력해 성취감을 맛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종우 소장은 격려사를 통해 “밝은 미래를 보장해 주는 것은 교육 밖에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학생의 자세를 갖추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되기 바란다"며 " 비록 현재는 힘들지만 직원과 선생님들을 믿고 학업에 정진한다면 밝은 미래가 여러분을 기다릴 것”이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