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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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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에서 전국 고교 최강자를 가리는 ‘제47회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이 지난 19일 경기태성고와 경남마산공고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종합스포츠타운 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이 주최하고 김천시가 후원하는 연맹전에는 60여개팀이 참가,조별리그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대회로서 선수, 임원, 가족 등 2천500여명이 대회기간 내내 김천에 머물 예정이다.
시는 전국규모 축구대회로는 처음으로 김천에서 열리는 만큼 사계절 천연잔디를 조성한 김천종합운동장과 인조잔디구장 등 최상의 시설에서 고교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과 팀워크로 경기를 치를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대회참가 선수가 고교생임을 감안, 안정된 분위기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시간대별 연습구장을 배려하고 있고, 특히 여유시간에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희망도서를 시립도서관에서 대여하는 등 스포츠마케팅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는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11년도 전국종별테니스대회가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열리고 있다. 동시에 2개의 대규모 전국대회의 김천 개최로 숙박, 음식, 운수, 관광업계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김천이 전국단위대회개최로 체육의 중심도시로 자리잡고 김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으므로, 시민들께서도 방문객과 선수들에게 친절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어 좋은 시설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양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