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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문전수거 후 단독주택 등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획기적(60%) 감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3일

김천시 문전수거 후 단독주택 등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획기적(60%) 감소


 


김천시가 3월1일부터 음식물쓰레기 수거체계를 거점수거에서 문전수거로


변경함에 따라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문전수거를 시행한 18일까지 단독주택 및 상가의 음식물쓰레기 발생


량이 71.4톤으로 일평균 4톤 정도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


간 일평균 14.2톤에 비해 60%정도가 감소한 것으로 앞서 시행한 대도시


감소율(20~30%)에 비하면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제도 변경으로 가로변 거점수거 용기가 제거됨에 따라 시가지 환경이


선되었고, 처리비용 3억원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 및 연간 중형승용차 815


대 운행과 맞먹는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관리사업에 김천시


채택돼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하면 시범운영을 거쳐 2012년부터 공동주


에도 종량제가 시행되어 음식물쓰레기가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


다.


시는 시행초기에는 가가호호 방문수거로 인한 수거지연과 수거요원의 업


무미숙, 격일제 배출에 대한 배출요일 미숙지, 배출용기 분실우려 등으로


민원이 많이 발생했다. 하지만 체계적인 수거 방법 개선과 지속적인 홍보


로 민원이 대폭 감소했다고 판단, 음식물쓰레기 문전수거의 조기정착을


위해 배출일시 준수와 음식물쓰레기 배출용기를 대문 앞에 수거요원이 잘


볼 수 있도록 배출해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시는 수거종사원 감독 및 교육을 강화해여 미수거에 대한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불법쓰레기 방지를 위해 CCTV 설치 및 주1회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음식물쓰레기 투입행위, 분


리배출 미이행, 배출요일 미준수 등이 과태료 대상인만큼 시민들의 주의


와 협조를 당부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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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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