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자·데스크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도 안전띠 착용은 의무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4일
독자칼럼 /김 수 철(의성경찰서 안평파출소)
ⓒ 경북문화신문

 


 


2010. 12. 31.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41조가 개정 공포됨으로써 2011. 4. 1부터 자동차 전용도로상의 전차량에 대한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 된다. 개정 전 현행법에 의하면 고속도로에서만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가 시행중에 있었으나 자동차전용도로는 운행속도나 사고 위험성 등이 고속도로와 비슷함에도 모든 좌석에서 안전띠를 착용해야 하는 차량이 고속시외버스로 한정되어 있어 이를 보완하고자 개정을 한 것인데 그것이 금년 4.1일부터 시행된다.


 


요약하면 금년 4. 1부터는 자동차전용도로에서도 모든 좌석에서 안전띠를 착용해야 하는 대상 차량을 고속도로와 같이 모든 차량으로 확대 시행한다는 것이니 주변에 모르고 있는 지인이나 가족 친지들이 있으면 반드시 알려주었으면 좋겠다.


 


도로상에 지나가는 차량을 보면 현재 안전띠 착용 및 이륜차 안전모착용이 잘 지켜지고 있다. 전쟁터에 있는 군인이 철모를 안쓰고 전쟁에 임하면 날아오는 총탄에 머리를 보호 할 수 없는 것처럼 안전띠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으면 불의의 사고로부터 운전자의 생명을 지켜줄 수 없다. 가끔씩 영화나 언론에서 보여주는 전쟁터의 군인을 보면 몸에 착용하고 있는 장비 및 장구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몸을 움직이는데 상당한 불편을 초해하는 것들이지만 착용하고 있으면 그만큼 생존의 확률을 높이는 것들이기에 군인들은 그것이 무겁고 귀찮더라도 휴대하고 다닌다. 마찬가지로 운전자들도 귀찮다고 여길 수 있지만 안전띠를 착용하면 그만큼 생명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


 


기동성을 요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의 경우 사실 많은 장구와 장비를 휴대하는 것은 맞지않다 그래서 최소한의 장비만 착용한다. 마찬가지로 기동성과 신속성을 요하는 차량 운전자의경우에도 몸 주변에 많은 것을 휴대하고 있으면 그만큼 행동이 둔해지고 사고 위험성도 높아진다. 그래서 운전 할 때에는 간편한 복장을 갖추고 운행을 한다. 하지만 운전하기 편하다고만 해서 안전띠 안전모 착용은 회피해서는 안된다


 


다른 것은 몰라도 차량 운전자의 경우는 무조건 안전띠 안전모를 착용해야한다. 다른 어떤 장비 장구도 필요없다. 비행기나 헬기 우주선등을 조종하는 사람이나 승객들은 안전을 위해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하는 것처럼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차량 운전자도 필히 안전띠를 착용해야 자의든 타의든 예상치 못한 사고로부터 생명을 지킬 수있다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번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서 제41조 단서를 삭제하고 이 조항을 신설한 것이고 이에 대한 홍보기간을 거쳐 금년 4.1에 시행하게 된 것이니 이러한 취지를 염두에 두고 홍보 지도하는 경찰의 손길이 필요없이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 안전띠 안전모를 착용하는 바른 자세를 가지기를 바란다.


 


김 수 철(의성경찰서 안평파출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모집..
김천시, 세계도자기박물관 전면 리뉴얼 나서..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구미차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1등급’획득..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