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자·데스크

독자칼럼/새로운 도약을 위한 안전의식운동 필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5일
김천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사 이규선
ⓒ 경북문화신문

약간의 부주의로 일상에서 반복되는 교통사고나 안전사고를 보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평범하고 당연한 세 가지 교훈을 얻는다.


첫째, 안전은 저절로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늬 노력을 반드시 필요로 한다.


둘째, 내가 지키지 않으면 다른 사람도 지키지 않는다. 질서는 도미노와 같다.


셋째, 기본적인 안전수칙이 절대적인 안전수칙 이다. 시간과 장소를 불문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사후적조치에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뒤따른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잘 알고 있다.


대형 교통사고든, 안전사고든 감당하지 못할 원인에서 발생한 경우는 거의 없다.


다만, 우리가 일을 함에 있어 주의력을 소홀히 했다는게 잘못이 있다.


내가 할일을 다른 사람이 해 줄 것이라 믿는 만큼 소홀해 질 수 밖에 없고, 다른 사람이 먼저 지켜줄 것이라 믿는 만큼 질서는 흐려지기 마련이다.


최근 대형차량들의 잦은 교통사고를 보면서 봄을 맞이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에 긴장감이 풀어지지 않았나 하는 우려가 생긴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 앞에서의 어린이 교통사고는 우리의 교통문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게 하는 잣대가 될 수 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 정도의 발전된 사회를 이룩하는 데는 많은 사회적 운동과 의식개혁의 과정이 있었다.


미래지향적이고 더 많은 도약을 위해 지킬 것은 반드시 지키는 안전의식 운동이 한번 더 필요한 시점이다.


김천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사 이규선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성순
그렇지요. 불가항력의 사고도 미연에 방지할수있는 기회는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는 그 기회를 대수롭지않게 넘기면서 화를 입는것이지요. 이경사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03/25 21:28   삭제
안성식
사회적 손실을 줄이기위한 이경사님의 주의에 감명을 받습니다.
이경사님같은 우리의 경찰이있기에 마음 든든합니다.
03/25 21:25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모집..
김천시, 세계도자기박물관 전면 리뉴얼 나서..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구미차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1등급’획득..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