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약간의 부주의로 일상에서 반복되는 교통사고나 안전사고를 보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평범하고 당연한 세 가지 교훈을 얻는다.
첫째, 안전은 저절로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늬 노력을 반드시 필요로 한다.
둘째, 내가 지키지 않으면 다른 사람도 지키지 않는다. 질서는 도미노와 같다.
셋째, 기본적인 안전수칙이 절대적인 안전수칙 이다. 시간과 장소를 불문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사후적조치에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뒤따른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잘 알고 있다.
대형 교통사고든, 안전사고든 감당하지 못할 원인에서 발생한 경우는 거의 없다.
다만, 우리가 일을 함에 있어 주의력을 소홀히 했다는게 잘못이 있다.
내가 할일을 다른 사람이 해 줄 것이라 믿는 만큼 소홀해 질 수 밖에 없고, 다른 사람이 먼저 지켜줄 것이라 믿는 만큼 질서는 흐려지기 마련이다.
최근 대형차량들의 잦은 교통사고를 보면서 봄을 맞이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에 긴장감이 풀어지지 않았나 하는 우려가 생긴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 앞에서의 어린이 교통사고는 우리의 교통문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게 하는 잣대가 될 수 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 정도의 발전된 사회를 이룩하는 데는 많은 사회적 운동과 의식개혁의 과정이 있었다.
미래지향적이고 더 많은 도약을 위해 지킬 것은 반드시 지키는 안전의식 운동이 한번 더 필요한 시점이다.
김천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사 이규선
그렇지요. 불가항력의 사고도 미연에 방지할수있는 기회는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는 그 기회를 대수롭지않게 넘기면서 화를 입는것이지요. 이경사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03/25 21:28 삭제
사회적 손실을 줄이기위한 이경사님의 주의에 감명을 받습니다.
이경사님같은 우리의 경찰이있기에 마음 든든합니다.
03/25 21:25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