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출신 경상북도의회 구자근 도의원이 영남권신공항 밀양유치 염원 및 홍보를 위해지난 3월 9일 경상북도의회를 출발한지 19일만인 3월 27일 오전 11시4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도착했다. 이로써 19일간 340㎞의 대장정을 완주했다.

구자근 도의원은 마지막 날인 27일 국회의사당을 한바퀴 돌고, 국회의사당 분수대 앞에서 신공항 밀양유치를 위한 최종 포퍼먼스를 한 후 12시30분경 국회의사당을 나섰다.
구의원이 340키로미터를 완주한 국회의사당 행사장에는 박기진 동남권신국제공항유치특별위원장(성주)과 권영만 행정보건복지위원장(봉화), 김영식(경산)도의원, 김종천(영주)도의원, 이경임(비례대표,친박연합) 도의원, 김하수(청도) 도의원 등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의원 6명의 도의원 참석했다. 또 박동훈 도청마라톤 동호회장(도청이전추진본부 총괄지원과장) 등 도청 마라톤 동호회 20명, 안종록 건설도시방제국장 등 집행부 5명, 구미마라톤 동호회 30명, 도의회 간부 등 70여명 참석했다.

19일간의 대장정을 마치는 마지막 구간에는 구미 마라톤 동호회원 30명이 함께 “신공항은 밀양으로”라는 깃발을 들고 서울 천호대교 남단을 출발함으로서 휴일 나들이를 즐기는 서울시민들에게 신공항 밀양유치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했다.

또 한남대교 남단에서는 휴일도 반납하고 새벽부터 상경한 경북도청 마라톤 동호회(회장 박동운 과장) 회원 15명도 신공항 밀양유치 홍보에 힘을 실었다.
구자근 의원은 "19일간 340㎞를 달리는 동안에는 몰아쳐오는 많은 어려움 때문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1천320만 영남권 시․도민의 염원을 가슴에 품고 한 걸음 한 걸음 기도하는 마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앞만보며 뛰었다”고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한편 27일 저녁 7시에는 구의원의 고향이자 출신지역인 비산동 지역 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의원을 위한 격려와 위로의 시간을 마련한다.

당신이있어 정말행복합니다^^
03/28 13:30 삭제
저녁에 위로연 갖는다구요, 비산동 역시 단결심 대단하네요
03/27 17:56 삭제
김자원 국장님도 함께 하셨네요,
뭉클 뭉클
03/27 17:55 삭제
영원한 구미사랑, 고생하셨습니다.
구미, 경북사랑에 대한 열정이있어 구미인으로서 자긍심이 생깁니다.
하루 푹 쉬시고, 내일부터 시민을 위해 다시 최선을 다해 주세요
03/27 17:55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