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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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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출신 이철우 의원이 주최하고 국회 법제실이 주관하는 입법지원 간담회가 30일 김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지역현안 입법지원 간담회는 권오을 사무총장이 18대 국회 후반기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이후 가장 강조해 온 ‘국회사무처의 현장중심 의정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지원현안을 입법으로 해결하기 위한 행사이다.
간담회에서는 김천시의 주요현안인 <혁신도시 조성 촉진 및 지원을 위한 입법과제>와 <관광지 개발 및 지원을 위한 입법과제>를 주제로 지역전문가·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대해 논의하게 된다.
첫 번째 주제인 ‘혁신도시 조성 촉진 및 지원을 위한 입법과제’와 관련해서는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국가나 지자체가 이원화할 수 있는 기반시설 확대, 혁신도시 종사자에 대한 주택의 특별공급이나 융자조건 완화, 사업시행자ㆍ지방자치단체 및 입주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 등 김천시가 성공적인 혁신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입법적 지원방안등을 살펴보게 된다.
또 김천시로 이전하게 될 한국도로공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한국전력기술, 교통안전공단 등 10개 공공기관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두 번째 주제인 ‘관광지 개발 및 지원을 위한 입법과제’에 대해서는 천년고찰 직지사 등 풍부한 불교문화와 수려한 자연환경을 보유한 김천시가 지난 해 11월 KTX 김천(구미)역 개통으로 한층 더 편리해진 교통을 바탕으로 미니 컨벤션 사업, 특화작물 및 민공예 산업 육성 등 휴양ㆍ문화ㆍ생태를 아우르는 친환경적인 관광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ㆍ개발하는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