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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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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낙동강 살리기 특별위원회(위원장 채옥주)가 지난 29일 건설소방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낙동강살리기 특별위원회를 열고, 낙동강살리기 사업단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어 오후에는 낙동강 제32공구 낙단보 건설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지난 해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마애보살좌상을 둘러보고 현장 문화재에 대한 보존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구자근 의원은 낙동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 제기된 민원내용과 적치된 골재의 향후 처리 계획에 대해 질의하고, 비산먼지의 최소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강영석 의원은 의성 조문국 사적지 박물관 건립 사업 및 수변상태 공간 조성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에 대해 질의하고,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다른 정부사업과 연계성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채옥주 위원장은 낙동강 살리기 사업단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일부가 낙동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성이 적다면서 업무 재조정의 필요성, 안동 및 구미의 습지 보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