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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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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22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가평군에서 열린 2011 대통령기 가평군 일주 전국 도로사이클 대회에서 상주시 소속 사이클팀이 여자일반부에서 단체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부분에서도 최우수 감독상(전제효 감독)과 개인종합 2위(손희정 선수)를 마크하면서 전국 최강의 실업팀임을 과시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국가 대표인 손희정 선수가 크리테리움 1위, 개인도로 2위, 도로독주 2위 및 개인종합 2위 등 전 종목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동생인 손은주 선수는 도로독주 3위를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도 단체종합 우승, 단체도로 2위, 크리테리움 단체 3위 등의 성적을 거뒀다.
또 창단부터 지금까지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을 지도하고 있는 전제효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감독 및 코치와 7명의 선수로 구성된 사이클팀은 지난 겨울 선수단 전원이 전국을 일주하는 동계훈련 및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 개개인의 기량과 특기를 살려 체계적으로 훈련하면서 대회를 준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