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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구미산단 인입철도 신규 추진, 대량수송 철도 물류 네트워크 구축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04일
김천~진주, 사곡~구미산단 등 2016년-2020년 착공
ⓒ 경북문화신문

 


국토해양부가 산업단지·물류거점을 연결하는 대량수송 철도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핵심 물류거점인 항만 · 산업단지 · 내륙화물기지를 간선 철도망과 연결하는 인입철도 지속 확충을 위해 구미산단, 동해항, 마산신항, 여수율촌산단, 아산산단 인입철도 등 5개 사업을 신규 추진키로 했다, 또 광양항, 울산신항, 포항 영일신항, 군장산단 인입철도 등 4개 사업을 적기에 완공할 계획이다.


3일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ʹ11∼ʹ20)>을 4일 확정·고시했다.


구축계획에 따르면 2020년에는 전국 주요도시가 KTX 고속철도망을 통해 1시간 30분대로 연결된다. 현재는 경부고속철도 368.5km에 불과한 230km/h급 이상 고속(화) 철도가 2020년 2천362.4km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1시간 30분대 고속철도 서비스범위가 인구의 60 %에서 83%로 확대된다. 아울러 철도연장은 3천557km에서 4천934km로 확충되고, 복선화율은 49.6%에서 79.1%, 전철화율은 60.4%에서 85.0%로 높아진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철도 건설계획, 소요재원 조달방안 등을 담고 있는 철도건설법에 따른 10년 단위 중장기 투자계획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5+2 광역경제권 발전전략 등에 대응하고, 지난 2010년 9월 발표한 <미래 녹색국토 구현을 위한 KTX 고속철도망 구축전략>의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연구기관의 용역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 및 관련 전문가의 폭 넓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이같은 구축 계획이 확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남고속철도 오송∼광주 구간은 ʹ14년까지, 광주∼목포 구간은 ʹ17년까지 완공하고, 수도권 고속철도 수서∼평택 노선, 경부고속철도 대전·대구 도심구간을 ʹ14년까지 완공하는 등 추진 중인 고속철도 사업을 적기 완공할 계획이다.


일반철도를 230km/h급으로 고속화하고, 경부·호남 고속철도와 연계하여 KTX 서비스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춘천∼속초 노선, 월곶∼판교, 여주∼원주 노선 등 10개 사업을 계획기간의 전반기(ʹ11∼ʹ15)에 착수하고, 충청권 철도 논산∼청주공항, 경전선 광주송정∼순천 등 9개 사업을 후반기(ʹ16∼ʹ20)에 착수한다. 추진 중인 원주∼강릉, 중앙선 영천∼도담, 서해선 홍성∼송산 등 39개 사업을 적기 완공할 계획이다.


한편 일반철도 58개 구간의 경우 기존노선은 시속 250㎞까지 고속화를 추진하고 고속철도와의 연계운행을 통해 KTX 서비스 지역으로 확대된다.


이 중 춘천~속초, 월곶~판교, 여주~원주, 수서~용문, 신창~대야, 인덕원~동탄, 진주~광양, 천안~청주공항, 동해~동해항, 덕양~여수율촌산단 등 10개 노선 410㎞ 구간은 내년부터 2015년까지 단계별로 공사에 들어간다.


김천~진주, 진주~거제, 논산~청주공항, 조치원~봉양, 능곡~의정부, 광주송정~순천, 마산~마산신항, 사곡~구미산단, 합덕~아산산단 등 9개 노선 615㎞ 구간은 2016년부터 2020년 사이에 착공되며, 이미 노선 현대화가 진행 중인 39개 노선 1천828㎞ 구간도 차근차근 완공된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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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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