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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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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김해을 국회의원 선거 단일화 방식 전격 합의
한나라당에게 승리를 안겨줄 것으로 예상했던 김해을 국회의원 보궐 선거가 또 다른 변수로 급부상했다.
시민단체의 중재 노력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길을 가기로 했던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의 후보단일화는 민주당 후보가 국민참여당의 요구 조건을 전격 수용했고, 8일 여론조사 경선을 위한 세부방식에 합의하면서 새로운 변수로 떠 올랐다.
이에따라 어느 당 소속의 후보가 단일후보의 키를 쥐느냐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4.27 재보궐 선거 관심지역은 강원도 지사, 성남 분당을과 김해을 국회의원 선거이다. 이들 중 강원도 지사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승리할 경우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에게 탄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되며, 성남 분당을에서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승리할 경우 손 대표는 대권 과정에서 야권 단일 후보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해을 선거에서도 국민참여당 후보로의 후보단일화와 함께 승리할 경우 유시민 대표가 손대표와 함께 야권 후보 단일화의 중심에 설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국민참여당 후보로의 후보 단일화 실패 혹은 단일화가 될 지라도 패배할 경우 유 대표의 입지가 위축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