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는 14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법률특허, 세무회계, 관세무역, 창업,경영상담 등 각 분야의 전문가인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전문퇴직자 등으로 구성된 기업애로상담관 간담회 및 신규 기업애로상담관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기업애로상담관은 기업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법률․경영 등의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인력 지원을 위해 2006년 12월, 30명을 위촉했다. 상담관은 그동안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구미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1천306건의 기업애로 해결 중 28건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 상담자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지난 해에는 업무량이 늘어나고 있는 국제특허분야의 전문가인 변리사 1명, 전기전자 분양전문가 1명을 영입 보강해 기업애로상담관으로 추가 위촉했다.이어 이번에는 법률분야에 1명을 추가로 위촉해 현재 33명의 기업애로상담관으로 구성돼 있다.
기업애로상담관을 이용하려면 해당 기업에서 기업애로신청(452-1572 또는 FAX 450-6219), 또는 구미시청 홈페이지(www.gumi.go.kr) 기업상담코너로 접속하면 된다. 기업사랑본부에서 기업애로상담관과 해당기업을 직접 연결해 기업이 무료로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기업사랑본부에서는 기업애로의 신속한 발굴 처리를 위해 <1,000기업 1,000도우미제>를 활성화 하고, 기업애로 대책팀의 현장 출장제를 통해 기업애로 발굴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 기업애로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10개 유관기관, 10개 시부서 협의체인 <기업사랑지원반>,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애로상담관>, 기술분야의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기술닥터 사업>등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시스템 구축으로 기업애로 제로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