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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ㆍ 국민참여당, 김해을 보선 첨예 대립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16일
김대표 “이봉수 후보 오락가락하는 사람” VS 국민참여당 “김대표는 상습적인 허위사실 유포자”
ⓒ 경북문화신문

4.27 재보궐 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와 국민참여당이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인 김해에서 첨예하게 대립했다.


김무성 대표는 16일 오후 김해시 한림면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참여당 후보에 대해 과거 민정당을 했던 사람으로서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절 강도높게 비판했고, 이당저당 오락가락 한 사람으로 규정했다.


이에 대해 야4당 단일후보 이봉수 선거대책위원회 천호선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김무성 대표에 대해 상습적인 허위사실 유포자로 규정하면서 자중을 요구했다.


김해를 찾아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를 ‘이당 저당 오락가락한 사람’으로 규정한 김무성 원내대표는 또 “문제있는 후보를 민주당이 지지해서는 안되며, 비판받아야 할 정치인에 대해 구분해 줘야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 민주당 최철국 전 의원이 두 번 내리 당선되고, 노무현 정서가 강한 김해에서 당초 김태호 후보는 열세였지만, 돌파력과 친화력 강해 민심이 돌아서고 있다고 분석한 김대표는 “김 후보는 김해 연고가 아니지만 그동안 쌓은 경력과 실력을 감안하면 사실상 정치적인 고향이고, 김해을 선거구에도 원주민이 20% 뿐이어서 경남 의원들이 전 지역을 담당해서 함께 뛰게 될 것"이라는 전략도 밝혔다.


김 대표가 이처럼 김해에서 이봉수 후보를 공격하고 나오자, 야4당 단일후보 이봉수 선거대책위원회 천호선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김대표를 “상습적인 허위사실 유포자”라면서 막가파짓 정치를 당장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성명은 또 “김 원내대표는 2003년 10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유시민 의원의 주중 북한 대사관 방문설’ 의혹을 제기하다 사실무근으로 밝혀져 불과 몇 시간 만에 공식사과하는 망신을 자초한 적이 있다.”고 지적하고, “김 원내대표가 김해을 야권단일후보 이봉수 후보를 두고 ‘과거 민정당 활동을 했던 사람’이라는 거짓말로 정치공세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집권여당의 원내대표라는 사람이 금방 탄로 날 거짓을 언론을 상대로 퍼뜨리는 무책임하고 저급한 행태를 일삼고 있다”면서 “무책임한 거짓선동이 계속 된다면 김 원내대표는 스스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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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리
무썽아 입조심하고 그냥가만히 있거라
04/17 18:0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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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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