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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벨트 유치 안되면 원전․방폐장 건설 보장할 수 없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18일
경북도의회,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촉구 성명서 발표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의회(의장 이상효)가 18일 국제 과학비즈니스 벨트의 공명정대한 사업추진과 경북․울산․대구지역에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 유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상효 의장은 최근 국제과학비즈니스 입지선정을 앞두고 국제과학 벨트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도 하기 전에 정치권 일부에서 특정 지역에 대한 입지를 거론하는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입지선정의 근간을 흔드는 등 일부 정치인들에 대한 정치적 담합의 의혹도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경북 동해안권에 입지가 안 된다면 원전․방폐장 건설도 보장할 수 없다고 밝힌 의회는 교과부는 특별법이 정한 절차와 기준에 따른 입지를 선정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경상북도 동해안 지역은 연구기반, 산업여건, 부지안정성, 정주환경과


포항의 방사광가속기, 경주의 양성자가속기가 모여 있는 세계 유일의 지역으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의 최적지면서 동시에 세계 최고의 기초과학연구소인 막스플랑크연구소가 포항지역에 입주해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세계 과학계가 인정한 탁월한 입지여건에도 불구하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지역에 유치되지 않는다면,도의회는 300만 도민과 적극적으로 대정부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공언했다. ∙특히 도민은 원자력발전소, 방사성폐기물처리장 등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등 다른 지역에서 입지를 기피하는 국가의 큰 짐을 기꺼이 책임지고 있다면서 이런데도 불구하고 국가의 정책적 배려나 지원에서는 철저히 소외되어왔다고 밝히고, 최근 영남권신공항 유치무산, 방폐장지원 사업의 불투명․불분명한 태도 등이 이를 잘 증명해 준다고 주장했다.


의회는 또 도민의 소외감과 좌절감은 극도로 팽배해있는 만큼 만약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마저 지역 유치에서 제외된다면 동해안의 원전과 방폐장의 원활한 건설도 보장할 수 없다는 점을 밝혀둔다고 경고했다.


성명서는 또 ∙일부지역이 대통령 공약사항이라는 이유로 정치적 쟁점화에만주력 하고 있고, 일부 정치인과 정당이 이에 가세해 자칫 국가백년 대계를 그르칠지도 모를 국가정책 위기에 대해 도의회는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면서 도의회와 도는 지금 까지의 차분하고도 논리적인 대응에서 도민을 포함한 울산, 대구 3개 시․도민의 여론을 결집해 단호하고도엄중한 정치적 대응을 전개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천명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의회는 3개 시도 및 의회와 과학벨트 유치공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과학계의 의견을 수렴해 국제과학벨트 유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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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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