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지역 기초 연구의 메카, 경북과학 기술 진흥센터 개관식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20일
22일 오후 2시 구미 전자 정보 기술원 내
ⓒ 경북문화신문

 


경북의 산업단지 입주 업체들의 과학기술력을 제고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가 2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이날 오후 2시 열리는 개관식은 특히 남유진 시장, 국회의원, 기업체 대표, 교육계, 유관기관 및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내 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자 정보내의 센터


구미시 4공단 내에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돼 중소벤처기업 및 기업부설연구소의 R&D 관련 입주공간(25개), R&D 인력 간 교류를 위한 기반시설 및 편의시설, 과학기술인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Guest House)와 사이언스카페 등을 갖춘 경북과학기술 진흥센터는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지방과학연구단지 지정을 받은 후 지방과학연구단지 육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국비150억, 도비75억, 구미시비75억, 민자10억 등 총사업비 310억원을 들인 센터는 지난 2009년 7월 착공한데 이어 지난 3월 완공했다. 그동안 R&D지원을 통해 논문발표 18건, 국내특허 출원 및 등록 33건, 국제특허 출원 3건 등 많은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관계자는 “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 개관을 계기로 경북지역의 지역특화 산업인 그린에너지와 IT융복합산업의 기초연구인 나노입자, 화학촉매 및 CNT Graphene 분야 연구를 위한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의 기초연구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 " 산·학·연간 활발한 교류여건을 조성하고, 국내외 우수 과학기술인력을 적극 유치한 가운데 지역의 R&D 핵심역량을 모아 지역 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면서 “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는 향후 과학비즈니스벨트와 연계해 지역 과학기술 진흥의 산실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에게 체감할 수 있는 과학기술 문화를 확산해 나가는 만남과 교류의 전당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2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경북도, 관광상품 24종 최대 50% 할인...7일간..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