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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주부배구 대회 우승, 인동동이 열광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25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인동동(동장 권순서)이 23일 선산 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9회 LG기 주부배구대회에서 1년 만에 3연패를 향한 우승기를 탈환하면서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해의 경우 강도 높은 훈련을 바탕으로 탄탄한 기반을 다져 3연패를 목표로 선전했으나, 꿈을 이루지 못한 인동동 주부배구단은 19회 대회를 앞두고 3월말부터 한 달 동안 강도 높은 훈련과 꾸준한 연습으로 팀워크와 실력을 키운 끝에 우승컵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대회에서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8강에서 형곡1동을 누른데 이어 준결승에서 선주원남동을 젖히고, 결승전에 진출한 인동동 주부배구단은 고아읍을 맞아 그동안 쌓은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정상의 고지에 올랐다.












 


특히 지난 해 우승팀인 선주원남동과의 준결승 경기 초반에는 양팀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손에 땀을 쥐게 했으나 선수들의 선전과 함께 열띤 응원에 힘입어 고비를 넘겼다.


인동동 체육회(회장 장우석)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치밀한 준비에 힘입어 우승하자 주부배구단과 관계자들은 대회가 끝난 후 시가지 카퍼레이드를 통해 동민들의 자긍심을 한껏 드높여 주었다.


주부배구단의 우승 이면에는 지역 단체들의 열기가 큰 힘이 됐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송준희)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태분)는 각종 음식을 제공해 대회운영을 원활하게 했고, ILI봉사단(회장 장정실)과 인동농협 물단(대표 최상태)의 체계적이고 열렬한 응원으로 선수단에게 힘을 북돋았다.












 


배구단이 우승을 하자 이홍상 인사모 회장은 "경북최고의 동 선수단 답게 멋진 경기력으로 우승을 일궈낸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다"면서 즉석에서 거액의 격려금을 전달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편 권순서 동장은 "지난 한달 동안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과 선전에 힘입어 우승을 하게 됐다"면서 "그동안 성원을 해 주신 각 기관·단체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또 " 인동동 전체가 하나 됐기 때문에 우승을 하게 됐다"면서 " 우승으로 동민화합과 인동동의 저력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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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구미
일부 읍면동에서는 오로지 우승만을 위하여 타지역에서 선수를 데려오는 경우가 있는데(미리 전입)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전가족의 전입 기준 3년이상 구미 거주자로 해야만 진정한 구미배구 축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LG에서는 참조하시길..
04/26 13:03   삭제
시민
인동동 동민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04/26 10:0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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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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