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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이 구미예총 회장, 구미시 직장 동호인 야구리그 회장 취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29일
81개팀에 회원 2천500여명,거대 조직
ⓒ 경북문화신문

박순이 구미예총 회장이 2천500여명의 리그 회원들로 구성된 <구미시 직장 동호인 야구리그> 제4대 회장에 취임했다. 이에앞서 박회장은 지난 22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된 바 있다.


 


리그 임원 및 소속팀 감독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 그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구미야구의 토대를 마련하기 모든 회원과 선수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며, 격려하고, " 사심을 버리고 오로지 2천 500여명 리그 회원들이 맘 편하게 야구장에서 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박회장은 또 " 리그의 회장으로서 야구인들을 위해 경우에 맞도록 리그 운영을 지원할 것이며, 야구인들의 화합과 구미 야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리그의 모든 구성원들이 합심해서 명실공히 경북을 대표하는 구미야구가 될 수 있도록 리그의 동력을 하나로 모아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시의원와 구미체육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직장인 리그와 자연스럽에 인연을 맺어 온 박회장은 지난 해부터는 특히 자문위원으로 함께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리그의 현실을 알게 됐다. 박순이 회장이 회장직을 수락하게 된 것은 리그에 소속된 선수들이 안정되고, 편안하게 야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해 돕고 싶다는 의지 때문이었다.


올 들어 6백만명의 관중을 돌파할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야구는 현재 보는 야구에서 벗어나 직접 그라운드를 뛰고 싶어하는 직장 동호인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등 대중화 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02년 13개팀 2리그로 출발, 81개팀 2천500여명의 회원으로 성장한 구미시 직장 동호인 리그는 최상위 그룹인 디지털 리그를 비롯한 7개 리그 69개팀, 2천200여명의 선수들이 5개 구장에서 연간 580경기를 펼치고 있다.


구미시 직장 동호인 리그는 또 2009년 지식경제부 장관배 전국 직장 야구선수권 통합 챔피언전 최종 왕중왕전에서 포항, 경주, 경산을 제치고 경북대표로 출전하는 등 경북야구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의례적인 행사를 지양하자는 박회장의 주문에 따라 취임식은 약식으로 진행됐다.


<박순이 회장 약력>


▶제5대 구미시의회 의원 ▶구미시 예산결산 특별위원장 ▶(사) 청소년 문화연대 구미지회장 ▶구미시 다문화 통역센터 운영위원▶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부회장 ▶구미시 체육회 이사▶구미예총회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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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호회원
^^축하드립니다. 실제 만나뵙고 얘기도 나눈적이 있었는데..
정말 강단있고, 똑 부러지게 일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앞으로도 늘 건승하기기를 기원드립니다.
05/09 14:43   삭제
L주사
대체로 여성리더가 여성들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는 현상이 흔한데 비해 박회장의 경우는 정반대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늘 낮은 곳에서 자세를 낮추는 모습이 아마도 큰 장점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는 열정도 특별하구요. 예술과 야구 발전에 크게 기여해주세요. 축하합니다.
05/05 14:52   삭제
그라운드에 서봤는가
엄청 작으신 분이 활동력은 대단하시다는...구미 직장인동호인리그를 반석위에 올려주시길...
05/03 22:28   삭제
오마이갓
예총보단 이쪽이 조직도 좋고 박순이씨 향후 활동하기에 더 맞을 것 같네요~ 어울리지 않는 예총 따윈 그만 두시지요~~
04/30 22:22   삭제

구미예총 회장 이어 직장인 야구 리그 회장 취임하신 것 축하 드립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04/30 16:1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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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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