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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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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이 구미예총 회장이 2천500여명의 리그 회원들로 구성된 <구미시 직장 동호인 야구리그> 제4대 회장에 취임했다. 이에앞서 박회장은 지난 22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된 바 있다.
리그 임원 및 소속팀 감독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 그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구미야구의 토대를 마련하기 모든 회원과 선수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며, 격려하고, " 사심을 버리고 오로지 2천 500여명 리그 회원들이 맘 편하게 야구장에서 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박회장은 또 " 리그의 회장으로서 야구인들을 위해 경우에 맞도록 리그 운영을 지원할 것이며, 야구인들의 화합과 구미 야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리그의 모든 구성원들이 합심해서 명실공히 경북을 대표하는 구미야구가 될 수 있도록 리그의 동력을 하나로 모아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시의원와 구미체육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직장인 리그와 자연스럽에 인연을 맺어 온 박회장은 지난 해부터는 특히 자문위원으로 함께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리그의 현실을 알게 됐다. 박순이 회장이 회장직을 수락하게 된 것은 리그에 소속된 선수들이 안정되고, 편안하게 야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해 돕고 싶다는 의지 때문이었다.
올 들어 6백만명의 관중을 돌파할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야구는 현재 보는 야구에서 벗어나 직접 그라운드를 뛰고 싶어하는 직장 동호인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등 대중화 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02년 13개팀 2리그로 출발, 81개팀 2천500여명의 회원으로 성장한 구미시 직장 동호인 리그는 최상위 그룹인 디지털 리그를 비롯한 7개 리그 69개팀, 2천200여명의 선수들이 5개 구장에서 연간 580경기를 펼치고 있다.
구미시 직장 동호인 리그는 또 2009년 지식경제부 장관배 전국 직장 야구선수권 통합 챔피언전 최종 왕중왕전에서 포항, 경주, 경산을 제치고 경북대표로 출전하는 등 경북야구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의례적인 행사를 지양하자는 박회장의 주문에 따라 취임식은 약식으로 진행됐다.
<박순이 회장 약력>
▶제5대 구미시의회 의원 ▶구미시 예산결산 특별위원장 ▶(사) 청소년 문화연대 구미지회장 ▶구미시 다문화 통역센터 운영위원▶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부회장 ▶구미시 체육회 이사▶구미예총회장
^^축하드립니다. 실제 만나뵙고 얘기도 나눈적이 있었는데..
정말 강단있고, 똑 부러지게 일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앞으로도 늘 건승하기기를 기원드립니다.
05/09 14:43 삭제
대체로 여성리더가 여성들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는 현상이 흔한데 비해 박회장의 경우는 정반대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늘 낮은 곳에서 자세를 낮추는 모습이 아마도 큰 장점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는 열정도 특별하구요. 예술과 야구 발전에 크게 기여해주세요. 축하합니다.
05/05 14:52 삭제
엄청 작으신 분이 활동력은 대단하시다는...구미 직장인동호인리그를 반석위에 올려주시길...
05/03 22:28 삭제
예총보단 이쪽이 조직도 좋고 박순이씨 향후 활동하기에 더 맞을 것 같네요~ 어울리지 않는 예총 따윈 그만 두시지요~~
04/30 22:22 삭제
구미예총 회장 이어 직장인 야구 리그 회장 취임하신 것 축하 드립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04/30 16:16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