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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몰입 교육 강화하면 글로벌 창의 인재 양성 물건너간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30일
전교조, 도덕 사회 과목 폐지, 수능 탐구과목 축소 계획 철회 요구
ⓒ 경북문화신문

교과부가 지난 4월 22일, 고교에서 ‘한국사’ 과목을 필수화한다는 방침을 밝힌데 대해 전교조가 한국사 필수 교육은 마땅한 일이라면서도 현재 전국 모든 고교에서 배우고 있기 때문에 한국사 과목의 필수화 방침은 실제로는 무의미한 조치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정작 공통필수과목들의 선택화로 고교 현장에서 사라질 위기에 봉착한 과목은 한국사가 아니라 도덕과 사회 과목이라면서 현재 전국 대부분의 고교에서 도덕과 사회(지리 포함) 과목은 영어 수학 국어 과목의 확대 조치로 이미 폐지됐거나 이수단위가 축소되고 있고, 2014학년도부터는 학생들이 아예 도덕과 사회 과목을 선택해서 배울 수조차 없게 과목 자체를 폐지할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전교조는 또 사정이 이러한데도 국회에 상정된 일부 법률개정안들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교과부장관과 교육감, 대학의 장을 대상으로 역사 관련 과목의 강화 및 한국사만의 필수 이수 조치를 요구하고, 한국사 과목을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하려 하고 있다면서 한국사만의 필수화는 개정교육과정과 수능시험개편이 초래할 과도한 영수국 몰입 교육을 은폐하고 정당화시키는 데 들러리로 악용될 것임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특히 학교 현장에서 인문 사회 과학 교육을 축소시키고 오로지 국영수 도구과목에만 몰입하도록 만드는 주된 원인이 수능시험이라는 점에 주목한다고 덧붙였다.


전교조에 따르면 2014학년도부터는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과목으로 변경됨과 아울러 사회 과학 탐구영역은 각각 2과목으로 축소될 예정이다. 역사와 일반사회, 지리, 도덕․윤리등 범사회과 영역에는 12개 과목이 편성돼 있다.


이와관련 전교조는 2009 개정 교육과정과 예고된 2014 수능입시제도 하에서는 영어를 잘하지만 타인을 배려하는 인성과 민주적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 수학을 잘하지만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의 가치를 인식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 우리의 국토에 대한 사랑과 우리를 둘러싼 국제 사회의 자연․문화 환경에 대한 이해를 결여한 학생, 즉 총체적 인문 사회적 교양을 갖추지 못한 기능적 인간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2009개정교육과정이 목표로 하고 있는 글로벌 창의 인재 양성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것임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전교조는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공통필수였던 도덕 사회 과목 폐지 계획을 철회하고 한국사와 함께 필수화하라고 요구했다. 또 수능탐구과목 축소 계획을 철회하고 사회, 지리, 윤리, 역사 4영역을 필수화하고, 한국사만의 필수화라는 미봉책을 버리고 국영수 몰입 교육을 강화시키는 교육과정과 수능 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혁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제반 교육 주체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졸속으로 추진한 개정교육과정과 수능개편안을 전면 재검토하고 동시에 민주시민의식을 고양하고 인문사회적 교양을 담보할 인성교육 강화 방안을 강구하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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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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