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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사곡동 모로실 마을 효 시범마을 지정, 현판 제막식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5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 상모 사곡동은 4일 모로실경로당 앞에서 이성칠 동장, 구자근 도의원, 김상조 시의회기획행정위원장, 이대규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 등 관내 기관 단체장을 비롯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모동 모로실 2011 구미시 시범마을>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현판 제막식과 함께 열린 이날 행사에서 모로실 할아버지(회장 박경환)와 할머니 경로당(회장 신경연)은 평소 어르신들을 섬기고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준 모로실회 이봉원 회장과 구미 느티나무클럽 이화자 회장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모로실회에서는 특히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는 등 효를 실천했다.


효 시범마을은 시가 고령화시대에 대비하고, 고장의 효‧선비정신을 되살리는 한편 청소년들에게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밝은 사회풍토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노인복지기금사업으로 지정․육성해 오고 있다.












  


효시범 마을로 지정된 모로실은 총 216가구에 614명이 거주하고 있고, 이중 노인세대가 40명 이상이다. 역사가 있는 충절의 고장으로서 박대통령 생가가 소재한 숭고한 정신문화유산의 전통을 지켜 나가기 위해 힘쓰고 있다.


박경환 효시범 마을 추진위원장은 " 효시범마을 선정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다양한 건강기구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돼 감사를 드린다"며 " 앞으로 지역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민화합을 통한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전통미풍양속을 계승해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칠 동장은 또 효시범마을로 선정된 상모동 모로실 주민들에게 축하를 드린다면서 " 어르신을 섬기고 전통 효사상을 계승해 상모사곡동이 가장 살기좋은 효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상모 모로실 마을 유래>


문종조(1451)때 산음현감 벼슬을 지낸 백효연이라는 선비가 단종 호종사건에 연루되었다 하여 선산으로 유배되었다가 단종이 노산군으로 강봉되자 다시 금오산 명소에서 은거하면서 노산군을 사모하는 뜻으로 모로곡(慕魯谷)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진 마을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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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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