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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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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가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 가족은 물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을 초청한 가운데 '2011년 삼성가족행복 가득 큰잔치'를 가졌다.
매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사내의 어린이들을 위한 축제의 자리를 마련하고,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가져온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특히 2007년부터는 공부방 어린이들과 봉사처 어린이, 농아가정의 자녀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초청, 함께 즐기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해오고 있다.
봉사처 및 공부방 어린이 360여명을 비롯 총 6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지난 5일의 어린이 날 축제에서는 다양한 체험 마당 및 놀이마당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뜻 깊은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어린이날 큰 잔치는 그 어느해 보다 풍성하고 의미있는 이벤트를 선보였다.
녹색마당'에서는 PET병, 요구르트병, 우유갑 등을 재활용한 다양한 생활소품을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면서 환경의 의미를 되새길수 있도록 했다. 또 '체험학습마당'에서는 로켓포 발사, 전분의 비밀 등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과학체험이 펼쳐졌다.
특히, '자연재해 코너'가 신설돼 지진 및 풍수해를 체험하는 등 재난 대비 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대형 에어바운스를 비롯 미니기차, 미니 낚시터 등 놀이동산을 방불케 하는 공간이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신나는 하루를 선물했다. 아울러 미니돼지, 말, 토끼 등의 동물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공간 마련과 함께 페이스페인팅 및 헤어 손질 코너, 떡볶이, 솜사탕 등 먹거리 마당이 열려 어린이들을 즐겁게 했다.
전우헌 공장장은 “어린이 날 뿐만 아니라 언제나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삼성 가족 행복 가족 큰 잔치를 개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