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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지만 내용 보완VS 기존 조례와 유사, 항목만 추가하라'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8일
구미시 건강한 일터 인증제 운영 관련안 조례안, 보류 이유는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건강한 일터 인증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기존 조례와 유사하다는 이유와 필요한 조례이지만 지원기업에 대한 수혜폭을 더 넓히도록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 등으로 2일 열린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심의결과 보류됐다.


일부 의원과 집행부, 의원과 의원간의 의견이 상충된데 따른 것이다.


시는 WHO 건강 도시로서 인구 구성 및 산업적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맞춤형 브랜드 사업 필요와 사업장 산업재해 사전 예방 및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한 일터 인증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필요사항을 조례안에 규정해 놓고 있다.


신청대상은 구미시 관내에 소재하는 제조업 사업장으로 하고 있고, 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안전 인증을 받는 등의 물리적 작업환경과 개인건강 자원 등 2가지 모두를 충족시키면 <건강한 일터 나비>을 인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효기간이 3년인 <건강한 일터 나비인증>을 받은 업체는 신청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의 일부, 구미시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른 중소기업 운전 자금 지원시 우대업체 선정, 업체당 1백만원 가량을 지원받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심의과정에서 박세진 의원은 "조례가 반드시 필요하느냐"면서 " 이미 제정된 구미시 건강 도시 기본 조례에 건강한 일터 나비인증 조항을 삽입하면 모든 사업이 가능한 만큼 별도의 조례를 제정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김상조 위원장은 또 "나뭇가지마다 조례를 모두 만들어야 하느냐"며 " 문구 하나 바뀔 때마다 조례를 제정하기 보다 부칙을 만들어 기존에 제정된 유사한 조례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반면 김영호 부의장은 " 근로자의 건강, 건강한 일터를 유도하기 위해 좋은 제도"라고 밝히면서 " 조례를 제정하면 실효성이 있어야 하는 만큼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영철 의원은 또 " 나비 인증 기업에 대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며,김영호 부의장과 동일한 입장을 내놓았고, 김수민 의원 역시 " 필요한 조례로써 건강한 일터 인증 지원 조건으로 규정한 물리적 작업환경 영역, 개인 건강 자원 영역 등이 충족되더라도, 인권을 침해했거나, 부당노동행위등의 사례가 있다면 배제토록 한다는 단서를 첨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의원은 또 인증업체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 " 지자체가 해당업체의 물품을 우선 구매한다는 등을 지원 대상 항목에 첨가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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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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