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카메라고발

속보/ 젯밥에만 눈 먼 수자원 공사, 관리 소홀 탓, 구미시 전지역 단수 비상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8일
오전 5시 30분 취수용 보 무너지고, 6시부터 취수장 기계 중단
ⓒ 경북문화신문

*갑작스런 단수에 시민들이 비상급수 시설에 모여들고 있다.



수자원 공사가 관리하는 해평 취수장에 8일 오전 5시 30분부터 물이 유입되지 않아 구미시 전지역이 단수됐다.


구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부터 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낙동강 구미 광역 취수장에서 취수용 보 200미터 중 50미터가 무너지면서 물이 유입되지 않자 해평취수장은 7시 30분부터 기계작동을 중단했다.


이에따라 수자원 공사 측은 무너진 보를 보수하고 있으나 오후 11시 정도는 돼야 해평취수장으로 물이 유입되면서 취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단수에 따른 시민 불편이 상당할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대해 수자원 공사측은 4대강 공사에 다른 거센 물살에 원인을 두고 있다. 하지만 관계를 잘 아는 모 인사는 수자원 공사가 평소 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구미시 전 지역과 김천, 칠곡 일부지역에 단수가 되면서 시민들은 " 수자원 공사가 젯밥에만 눈이 먼 나머지 관리를 소홀히 한 인재 때문에 단수 사태가 발생 "했다고 분개해 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사고가 난 하루 뒤인 9일까지도 단독 주택에는 녹물이 나오는 등 시민불편이 극에 이르고 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제세경
정확한 환경평가없이 쉬쉬하며 속도전으로 밀어붙일때 이럴줄 알았다 4대강 살리기가 아니라 4대강 국민 죽이기가 됬네 이런 사고는  누가 책임지며 누가 보상하나 원인 제공자 대통령이 할긴가?
05/13 00:38   삭제
은영
물부족 국가로 가면 기계가 잘 돌아가도 단수될 수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물부족한 줄 모르고 살아온 행복한 국가 였다.. 서둘러 물확보를 하는 것이 앞으로 계속 행복한 국가로 갈 수 있다.
05/12 16:28   삭제
소리없는외침
지금 갑자기 단수 된 것은 앞으로 보여질 문제점의 시발점이 아니겠나요? 4대강 살리기를 하겠다고 파헤쳐 놓은 산천이 그냥 무탈하기 만을 바랄뿐입니다. 잘못된 길이라치면 깨달았을때라도 되돌아 서는 것이 좋은 방법일거라 생각이 됩니다. 누구를 위한 4대강 살리기 인지 모든 국민과 정부가 한 번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05/10 22:57   삭제
긴급매세지
봉곡동엔 비상급수시설이 어디에 있는지?
단독주택 밀집지역엔 홍보도 없고 비상급수차도 안보이고,생수1.8리터병은 어느장소에서 지급하는지?
지금 마실물이 없다오,
밥 지을물이 없다오
05/10 19:36   삭제
최태규
4대강사업은까고있네요.빨리물이나나오게들하소
05/10 12:55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