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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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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옥계동 상가, 원룸 일대에 쓰레기 불법투기가 갈수록 만연되고 있다. 심지어 종량제 봉투마져 사용하지 않는 얌체 불법쓰레기 투기는 물론 불순물이 들어있는 쓰레기까지 무단투기되면서 풍기는 악취 때문에 지역주민들이 생활권까지 침해받고 있는 실정이다.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을 핵심으로 하는 구미시 3불정책과 시민의식이 실종된 현장이 아닐수 없다. 더군다나 종량제 쓰레기 봉투를 사용하지 않는 쓰레기 불법투기는 일부 상가와 주택가 주변의 관례로 자리를 잡아가면서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해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구미시가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지만, 실종된 시민의식 앞에서는 역부족인 상태다.
불법 쓰레기 투기는 비단 옥계동 지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시내 주요 도심지 인근의 공한지, 원룸지역, 상가지역 등에는 종량제 쓰레기 봉투가 아닌 대형피백이나 마대자루 등이 뒤엉켜 나뒹글고 있다. 이에따라 시차원의 단속이 더욱 더 강화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에대해 시민들은 " 일부 몰지각한 시민의식에 경각심을 주기 위해 불법 쓰레기 투기에 대한 홍보가 꾸준하게 이뤄져야 한다"면서 " 불법 쓰레기 배출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