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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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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의장 허복)는 11일 의장단, 각 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평취수장 보 유실에 따른 긴급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지난 8일 해평취수장 보 유실에 따른 구미·칠곡·김천 지역에 단수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 책임을 묻기 위해 향후 개최될 임시회 본회의시 조사권 발동에 따른 특별위원회 구성방안과 시민 및 기업체 피해에 따른 보상대책요구 등 단수사태 책임 추궁과 필요에 따라서는 법정 소송까지도 불사하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허복 의장은 사상 초유의 단수사태와 관련 " 구미시민들을 대표해 한국수자원공사와 구미시에 엄중히 책임을 묻고 시민들에게 막대한 피해와 불편을 끼치는 예고 없는 단수사태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일 구미시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태근)는 사고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해평취수장 현장 방문 및 관계자들과 긴급복구대책을 논의했다.
의장님 시의원님 믿사옵니다 구미시민이 지켜보고있읍니다
05/12 12:17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