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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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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발표 예정인 국제 과학비즈니스 벨트 입지 선정 결과가 분산 배치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3일 김관용 지사의 단식 돌입에 이어 이상효 경북도의회의장이 이날 오전 11시 30분 제2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앞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지역유치와 함께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입지를 선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삭발식을 가졌다.
본회의장에서 가진 삭발식에서 이 의장은 "과학벨트는 국론분열과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과학기술의 진정한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라는 국가백년대계를 위하여 법적 절차와 기준에 따라 가장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입지를 선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이 의장은 삭발식을 거행한 이후, 제2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와함께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 지역유치 재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전체 도의원들은 경북도의회 전정 앞에서 결의안을 낭독하며, 과학벨트 유치를 위해 전도의원이 올인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