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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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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예스구미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오는 29일 천혜의 자연과 어우러진 구미시 해평면 냉산 내 구미산악레포츠공원에서 개최된다.
(사)대한산악연맹 구미시연맹(회장 이상호)이 ‘구미 산악레포츠공원 인공 암벽장’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대회에는 암벽등반 세계랭킹 1위 박희용(31) 클라이머및 전국 16개 시,도 250여명의 정상급 클라이머들이 참가할 예정이어서 숨막히는 접전이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16m 높이의 인공암벽 코스를 예선전에서는 Open방식으로, 결선에서는 사전에 공개하지 않고 경기를 시작하는 온사이트 리딩(Onsight Leading)방식의 난이도 경기로 치러지게 되며 일반부(남․여), 장년부(남․여), 중고등부(남․여) 난이도 경기와 단체전(4명)릴레이 속도 경기로 치러지게 된다.
한편 ‘스포츠클라이밍’이란 건물의 내부나 외부 또는 별도의 인공암벽을 구조물로 설치하고 이를 오르는 스포츠를 말하며, 최소 13m 높이의 인공암벽에 난이도를 조정해 만들어진 코스를 따라 로프를 확보하며 등반하는 21세기 대표 레포츠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