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미신고 태권도장용 통학버스 잇따른 어린이 사망사고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25일
체육시설 통학버스도 안전장치 의무화
ⓒ 경북문화신문

 


 


올초 대전 및 철원에 있는 태권도장용 미신고 어린이 통학버스에서 승하차하던 어린이가 문틈에 옷이 끼인 채 끌려가다가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태권도장 운행차량에 대한 안전장치가 강화된다.


이를 위해 국토해양부는 <자동차 안전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입법예고 내용에 따르면 태권도장등 체육시설에서 운영하는 통학버스의 경우에도 어린이 운송용 승합 자동차의 안전장치를 설치하도록 의무화 했다.


구미 경찰서에 등록된 학원차량은 태권도장이 운행하는 차량 161대를 포함, 총 520대에 이르고 있다.


차량을 등록하려면 색상을 황색으로 하고, 어린이 신체에 적합한 안전띠를 부착해야 한다. 또 승장기 발판의 경우 1단은 30센치 이하, 2단은 20센치 이하로 구조를 변경해야 하고, 적색이나 황색등 표시등을 부착해야 한다.


이와함께 차체 앞에 장애물 확인 장치를 부착하고, 표시등의 적정광도를 유지해야 하며, 보험 가입과 함께 어린이 보호 표시기를 부착해야 한다.


입법 내용은 여기에다 태권도등 체육시설에서 운영하는 통학버스도 어린이용 승합 자동차의 안전장치를 설치하도록 의무화 했고, 기존 보조 발판의 너비 기준 40센치 이상을 승강구 유효 너비의 80% 이상으로 개선했다. 또 승강구 부분의 명확한 확인을 위해 어린이 운송용 승합 자동차에 광각실 외후 사경 설치를 의무화했다.


한편 미신도 통학버스 차량에서 어린이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부모들은 '통학버스 신고 및 안전장치 설치 유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일만 고속도로·울릉공항 등 5대 핵심사업 국비 지원 건의..
경북도, 지적재조사 16개 지구 추가 지정..
구미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의료기관 3곳 신규 선정..
2026 김천포도축제 ‘실속 축제’로 연다..
구미시 진학진로지원센터, 선배와 함께하는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