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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 공사 ' 원인 규명이후 피해 업체에 적절한 손해 배상 ' 약속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26일
구미상의, 구미공단 단수 2차 대책회의
ⓒ 경북문화신문

 


한국 수자원 공사가 단수사태에 따른 업체의 부분 조업 중단으로 발생한 피해 금액에 대해서는 확실한 원인규명이 이뤄질 경우 손해 배상에 대해 충분한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수자원 공사의 입장은 구미상공회의소가 지난 26일 <구미공단 단수에 따른 2차회의 개최>를 통해 확인됐다.


구미상의가 구미공단 단수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해 3층 회의실에서 열린 2차 대책회의에는 박병돈 수자원 공사 구미권 관리 단장, 김석동 구미시 수도과장, 김태훈 기업지원 담당관, 김태근 구미시의회 산업건설 위원장, 김종배 구미상의 사무국장, 루셈, 캐이이씨, 코오롱 인더스 트리, 메그나칩 반도체, LG 실트론, TK 케미칼, 동양전자 초자 등 20여개사 실무부서장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업체 참석자들은 구미시와 수자원 공사 등 관계기관에 대해 취수 중단 사고 발생했으나, 업체 담당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않아 업체에 피해를 입혔다고 지적했다. 또 업체 부분 조업 중단에 따른 손실액에 대한 손해 배상 문제와 관련해서도 상응한 대응을 요구했다.












  ▶김석동 수도과장


이들 참석자들은 특히 단수 사태로 부분 조업 중단에 따른 생산 차질 및 수출 선적 지연이 가장 큰 문제였고, 이외에도 부속필터 및 기계, 부품 고장, 용수 공급 비용및 급수설비 공사비용에 따른 부담을 떠앉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업체 관계자들은 임시 유실막 재정비를 통해 재발을 방지하고, 단수 발생시 사전 고시와 확실한 재공급 일정 통보를 통해 생산차질를 최소화 할수 있도록 하고, 업계 손실 금액에 대해서는 적적한 손해배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거듭 요구했다.


업체 관계자들은 이와함께 고지대에 물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조치로 노후화된 관로 개체을 요구하기도 했다.












  ▶김종배 구미상의 사무국장


특히 앞으로 있을지도 모르는 단수 재발 사태에 대비, 업체와 구미시가 언제든지 연락할 수 있는 담당자를 지정하고, 담당자가 바뀔 경우 변경 내용 통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정보전달을 도모토록 해야 한다면서 이를 문서상으로 교환해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구미시 김석동 수도과장은 1인1사 기업사랑 도우미 제로를 적극 활용해 정보 전달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노후화된 수도관로 개체와 수리를 위한 시설투자예산을 대폭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김과장은 특히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응급복구용 자재를 확보하고, 취수장 주요시설 안전, 보호책을 설치했고, 문제점 보완 및 항구적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병돈 수공 구미권 관리단장


박병돈 수공 구미권관리단장은 또 가물막이 복구와 관련 6월초 완료 예정이며, 칠곡보가 완성되면 가물막이가 없어도 취수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 칠곡보를 완성할 때까지 만일의 사고에 대비, 제2취수장 수중 펌프 26대(46만톤)가 대기 중에 있고, 제 3 취수장은 7월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칠곡보는 9월말부터 운영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업체 부분 조업 중단에 따른 피해 배상에 대해 박 단장은 확실한 원인 규명이 이뤄지면 책임을 지고 손해 배상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태근 의회 산업건설 위원장은 또 단수 사고에 대한 유감 표명과 함께 의회 차원에서 재발방지 대책 강구와 관리 감독에 철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구미상의는 지난 9일 구미공단 단수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구미공단 업체 관계자들은 취수 중단 사고와 관련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한편 구미상의가 구미제조업체 600여개사를 대상으로 시행한 <단수로 인한 업체 피해 현황> 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 30여개사에 피해금액이 3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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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
기업에는 보상하고 시민보상은 어찌되나요 시민이 많이 무서운줄 아셔야지요
05/27 08:5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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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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