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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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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해 빼앗긴 우승기를 되 찾아 오기 위해 필승을 결의하고 출정했다.
27일 박정희 체육관 주경기장에서는 선수 및 서포터즈, 각급 기관단체장, 체육회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선수단 필승결의대회 및 결단식을 가졌다.
결단식은 서포터즈 격려금 전달, 단기 수여, 구미시 선수단 임명장 전달, 남유진 구미시장의 대회사, 축사, 김용창(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서포터즈 회장의 격려사, 그리고 필승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남유진 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서포터즈와 41만 시민들의 응원의 힘을 발판삼아 경기에 임한다면 반듯이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회에 출전할 구미시 선수단은 24개 종목에 임원 175명, 선수 555명으로 총 730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