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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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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영명학교 축구팀이 24일부터 27일까지 경남 진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거뒀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장애학생에게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목적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열리는 이 대회에서 경북대표축구팀은 25일 8강에서 제주대표팀을 승부차기 끝에 4대3으로 눌렀다. 이어 26일 열린 준결승전에서는 인천대표팀을 맞아 2:0으로 승리했다. 이어 이날 오후 결승전에서는 부산대표팀을 4대0으로 우승했다.
안동영명학교 축구팀은 지난 4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전국지적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뒀다. 특히 오명석(고2) 선수는 2011년 지적장애인 축구 국가대표로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