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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고입전형 지역할당제 실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30일
경상북도 교육청 고입전형 예고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교육청이 2013학년도부터 변경되는 고입전형과 예・체능 내신 적용 방법에 대해 예고 발표했다.


교육청은 2012학년도 고입전형부터 예술・체육 과목은 학교생활 기록부에 석차가 기재되지 않기 때문에 ‘우수’는 1등, ‘보통’은 재적수의 20% 등수, ‘미흡’은 재적수의 40% 등수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또 전국단위 모집학교와 자율형 공립고에서 학교와 지역실정을 고려해 지역할당제를 실시 할 수 있도록 해 타 지역 학생들의 대거 유입으로 지역 출신 학생들이 인근 학교에 진학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2013학년도 고입전형(현재 중 2학년)부터는 후기 고등학교의 우선선발을 폐지해, 자율학교와 자율형 공립고의 전형일정을 후기 일반고와 동일하게 한다고 예고했다.


또한 후기 비평준화 고등학교도 평준화지역(포항시) 일반고와 동일(내신성적 300점, 고입선발시험 270점, 합계 570점 만점)하게 고입선발시험을 실시하고 고입선발시험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전국적으로 동시에 관리한다.


한편 이번 기본계획을 토대로 각 고등학교별로 입학전형 요강을 만들어 교육감의 승인을 거쳐 입학시험일 3개월 전까지 발표할 예정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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