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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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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첫 지방 출장의 일환으로 5일 낙동강 해평 취수장 등을 현지 방문했다.
권 장관은 이날 지난 5월 8일 가물막이가 무너지면서 취수가 중단돼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던 구미 해평 취수장과 구미보 공사현장, 제2 마애불 발굴조사가 진행 중인 낙단보 현장, 집중호우로 본류 수위상승에 따라 피해가 발생한 병성천을 둘러보고 피해복구에 상황을 보고받았다.
김관용 경상북 도지사는 이날 권 장관에게 낙동강에 있는 취수장이 빠른 유속과 가뭄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사업 준공 후 물정체로 인한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중앙정부차원에서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낙동강 본류 인접 지천의 하상 유지공 보강사업, 본류 수위상승에 따른 피해예상하천 정비사업 등과 관련해서도 본류 입접 취약 지천을 우선 정비해 주민불안을 해소하고,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낙동강 지천 살리기 사업의 조기 착공을 건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