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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되새기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07일
구미시재향군인회 회장 손 광 술
ⓒ 경북문화신문

6월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그 숭고한 뜻을 추모하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매년 맞이하는 호국보훈의 달이지만, 언제나 그 의미가 새로운 것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한다는 점 때문일 것이다.


호국(護國)은 “나라를 지킨다.”는 뜻이고 보훈(報勳)은 “공훈에 보답 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호국보훈의 달’은 나라의 존립과 유지를 위해 공헌하거나 희생한 국가유공자들의 애국정신을 함양하는 달이다.근래에 들어 호국보훈에 대한 인식이 다소 변하기는 하였지만 나라를 지킨다는 본래의 뜻은 변하지 않고 있으므로 6월 한 달 만이라도 그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국가유공자나 유가족에게 따뜻한 관심과 위로를 보내야 한다. 굳건한 뿌리가 푸른 거목을 키우듯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국민 모두의 가슴 속에 뿌리 내릴 때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가 보장될 것이기 때문이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은 국가가 책임진다는 의미도 있지만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위로 격려하며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다짐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함이다.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무대의 주역으로 우뚝 선 것도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결코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작금의 한반도 안보상황은 북한의 핵개발과 상존하는 도발위협으로 팽팽한 긴장이 계속되고 있다.


천안함 폭침사건과 연평도 포격도발은 우리의 안보현실과 국방태세를 자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 우리군은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전투형 군대로 거듭 나기 위하여 국방개혁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제 우리 국민들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호국의 대열에 힘을 합쳐나가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위국헌신 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길이며,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하는 이유일 것이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가 안보의 중요성을 깨닫고 조국을 위해 헌신 하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드려야 한다.


 


 


2011년 6월 1일 구미시재향군인회 회장 손 광 술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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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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