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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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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1.2.3.4.5 공단이 지금 어렵다
대통령은 옛날부터 하늘에서 내려 보낸다는 말이 있다. 정치가 부패하고 썩고 병이 들자 박정희 장군은 군인의 신분으로 혁명이란 구호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박 대통령은 이순신 장군 이래 전후 무후(前後 無後)한 애국자로 역사에 기록 돼야 할 인물이다. 집권하는 동안 전국을 새마을 운동으로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 놓았다. 특히 고향 낙동강 갯벌 땅을 산업공단으로 조성하여 지금 3백억 불대를 수출하는 국가공단으로 발전시켜 놓았다.
▷서울 상암동 기념관은 무산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박 대통령이 서거(逝去)한 후 상모생가(국비 3백억원대)에 기념관을 조성하라는 지시를 했다. 박근혜 유족대표는 당시 지역정서를 무시하고 서울 상암동에 건립을 고집, 결국 서울 상암동에 공사(지하 500여평)가 시작 되었으나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의해 중단된 이후 지금까지 기념관은 건립되지 못하고 있다. 박근혜 국회의원은 대구 달성에서 지금 의원 생활을 하고 있다. 당 대표와 대권후보까지 올라 내년 대선에 재도전하는 여야 대권 후보자 가운데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박 의원이 정치생활을 하는 동안 전국적으로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대통령 출마 출범식은 구미에서 해야
그러나 박 전 대표는 그동안 화려한 정치위치에 있으면서 구미공단과 영남지역을 위해 일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해마다 11월 14일 박 대통령 탄신기념 행사 때만 구미에 내려와 행사에 참석하고 서울로 올라간다. 최근 구미공단은 공단 조성 이후 최악의 상태로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다는 말과 같다. 지난 2년 전부터 대기업 LG,삼성을 비롯하여 중소기업들이 파주와 평택, 베트남 등으로 계속 떠나고 있다. 도지사와 국회의원, 시장의 힘으로는 역부족이다. 아버지 박 대통령이 조성한 구미 공단을 살리기 위해서는 박근혜 대표가 대통령 출마 출범식을 구미에서 해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구미공당은 현재 1,2,3,4,5 공단으로 조성되어 있다. 만약 구미공단이 무너지면 저 세상에 가서 아버지를 만나면 무슨 말을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