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자·데스크

칼럼/박근혜 전 대표는 구미공단을 살려내야 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10일
영남IN저널 발행인 황 영
ⓒ 경북문화신문

▷커버스토리


 


1.2.3.4.5 공단이 지금 어렵다


대통령은 옛날부터 하늘에서 내려 보낸다는 말이 있다. 정치가 부패하고 썩고 병이 들자 박정희 장군은 군인의 신분으로 혁명이란 구호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박 대통령은 이순신 장군 이래 전후 무후(前後 無後)한 애국자로 역사에 기록 돼야 할 인물이다. 집권하는 동안 전국을 새마을 운동으로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 놓았다. 특히 고향 낙동강 갯벌 땅을 산업공단으로 조성하여 지금 3백억 불대를 수출하는 국가공단으로 발전시켜 놓았다.


 


▷서울 상암동 기념관은 무산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박 대통령이 서거(逝去)한 후 상모생가(국비 3백억원대)에 기념관을 조성하라는 지시를 했다. 박근혜 유족대표는 당시 지역정서를 무시하고 서울 상암동에 건립을 고집, 결국 서울 상암동에 공사(지하 500여평)가 시작 되었으나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의해 중단된 이후 지금까지 기념관은 건립되지 못하고 있다. 박근혜 국회의원은 대구 달성에서 지금 의원 생활을 하고 있다. 당 대표와 대권후보까지 올라 내년 대선에 재도전하는 여야 대권 후보자 가운데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박 의원이 정치생활을 하는 동안 전국적으로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대통령 출마 출범식은 구미에서 해야


그러나 박 전 대표는 그동안 화려한 정치위치에 있으면서 구미공단과 영남지역을 위해 일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해마다 11월 14일 박 대통령 탄신기념 행사 때만 구미에 내려와 행사에 참석하고 서울로 올라간다. 최근 구미공단은 공단 조성 이후 최악의 상태로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다는 말과 같다. 지난 2년 전부터 대기업 LG,삼성을 비롯하여 중소기업들이 파주와 평택, 베트남 등으로 계속 떠나고 있다. 도지사와 국회의원, 시장의 힘으로는 역부족이다. 아버지 박 대통령이 조성한 구미 공단을 살리기 위해서는 박근혜 대표가 대통령 출마 출범식을 구미에서 해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구미공당은 현재 1,2,3,4,5 공단으로 조성되어 있다. 만약 구미공단이 무너지면 저 세상에 가서 아버지를 만나면 무슨 말을 할 것인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1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