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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정 의원 ' 갈전리 주민 현 보상단가로는 타지역 이주 정착 불가능' 대책 먀련 요구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10일
도청이전신도시 개발계획(안) 중간보고회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의회 도청이전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진현)는 제248회 제1차정례회 제1차본회의 날인 10일 도청이전 추진본부(본부장 민병조)로부터 도청이전신도시 개발계획(안)에 대한 중간보고를 받았다.


위원들은 명품신도시 건설을 위한 개발계획을 조기에 확정․추진토록 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최종용역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보고회에서 △ 도기욱(예천) 부위원장은 인구 10만의 신도시를 건설하고 도청을 계획대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올해 초 도청 및 의회 신청사 설계․시공업체가 이미 선정된 만큼 계획대로라면 이번 달 경에 착공을 해야 하지만 토지 감정 등의 절차와 행정타운 부지인 갈전리 지역주민들이 요구하는 보상 관련 사항에 대한 협의가 마무리 되지 않아 착공시기가 다소 늦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 변우정(구미)위원은 행정타운부지인 갈전리 주민들의 토지 보상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경북개발공사가 제시하는 보상가와 서로 상충돼 있고, 현 보상단가로는 타 지역으로의 이주 정착이 매우 어렵다고 지적하면서 대책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 김명호(안동)위원은 도청이전의 사업성 결여로 말미암아 2021년 이후에는 이자 부담만도 3천9백억원을 넘을 것이라는 감사원 지적을 언급하면서 사업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특화된 도시를 개발해 은퇴 이후 자발적으로 찾아올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로 개발할라고 주문했다.


△ 김세호(비례대표)위원은 녹지비율이 높고 낮음이 문제가 아니라 도시구성에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근본부터 따져 가능한 한 실용적이고 분양성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 홍광중(교육의원)위원은 신도시 조성으로 자칫 안동․예천의 구도심이 공동화 현상이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하게 도시기능을 분배․추진토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무엇보다도 원주민에 대한 이주 대책부터 수립해 타 지역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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