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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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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도산초등학교 120명의 학생들이 ‘꿈여울 행복 교실’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교 텃밭에서 가꿔온 밀을 수확해 ‘밀서리’행사를 가졌다.
‘밀서리’는 밀 수확을 하기 전 배고픈 허기를 참지 못하고 주인 몰래 밀을 베어 숯불에 구워 먹은 데서 유래한 것으로 이날 참석 학생들은 농촌을 몸으로 배우는 알찬 농촌 체험 학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도산초는 학력향상형 창의경영학교로 지정돼 지난 3월부터 기초 및 교과 부진학생과 참여 희망 학생을 중심으로 방과후 ‘꿈꾸는 달인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216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