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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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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 5월 11일 가물막이 유실이 무너진 체육공원 인접 강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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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긴급 복구 공사 중이다. |
지난 10일부터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예년 평균보다 10일 앞당겨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집중 호우가 내릴 경우 구미시 비산동 비산체육공원 강둑이 2차 유실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8일 오전 5시 경 집중 호우에 따른 거센 물살로 구미시 해평 광역 취수장의 가물막이 일부 구간이 유실되면서 취수 중단사태를 야기한데 이어 3일 후인 11일에는 비산 강변 체육공원 앞 낙동강변에 설치해 놓은 가물막이 10미터가 유실됐다. 이에따라 거센물살이 비산체육공원의 강둑을 무너뜨리면서 공원이 크게 손실됐다. 특히 자전거도로를 따라 이어진 둑이 거센물살로 유실되면서 체육공원으로서의 기능이 상실되기까지 했다.
이에따라 시공사측은 12일부터 긴급 복구 작업에 들어가 14일 열릴 예정이던 비산나룻터 축제를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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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된 강둑, 흙내림 방지시설이 없다 |
그러나 이후 시공사 측은 유실된 강둑을 복구했으나 흙내림방지 시설을 하지 않아 집중 호우로 흙이 떠밀려 내려가거나 거센물살이 물막이를 허물 경우 둑이 또 무너질 가능성이 없지 않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비산나룻터 축제를 앞두고 긴급 복구작업을 했으나, 제2의 유실에 대비한 방지시설이 빈약하기 이를데 없다는 것이 지역주민들의 지적인 것이다.
이처럼 집중 호우에 따른 2차 유실이 우려되면서 비산동 관계공무원은 “ 장마가 오기 전 2차 유실을 막을 수 있도록 대책을 서둘러 달라고 독촉하고 있으나 진척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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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내림 방지시설이 없는 강둑, 집중호우가 내리면 유실될 가능성이 높다 |
하지만 26공구 현장 소장은 “둑이 유실될 대책을 마련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확실한 답변을 꺼린 채 감리단장에게 진행사항을 떠넘기고 있고, 감리단장 역시 수 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통화자체를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대해 체육공원과 인근의 자전거도로를 자주 이용하는 주민들은 “ 집중호우가 내릴 경우 흙더미로만 긴급 복구된 둑은 유실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 흙 더미에 돌을 쌓고, 철조망 시설을 하는 등 집중호우나 거센 물살에 따른 유실대책을 마련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공사진척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한편 지난 1973년 통계를 시작한 이후 열흘 정도 빠른 지난 10일 남해안 지방에서 시작된 장마는 빠른 속도로 북상 중에 있다, 기상청은 올해 장마는 특히 짧은 시간에 많은 비를 내리는 집중호우가 장마기간 내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 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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