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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회 도민체전 종합우승 토대 닦은 구미시 종합 준우승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14일
숙적 포항시에 간발의 차 근접
ⓒ 경북문화신문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동안 울진군에서 열린 도민체전에서 구미시가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내년 구미시에서 열릴 예정인 제50회 도민체전 우승을 예고했다.

 


숙적인 포항시와의 종합점수에서 48회 대회에는 47. 5점 차였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점수차를 21점으로 좁히면서 멀찌감치 앞서가던 포항을 간발의 차로 추격했기 때문이다.












  


우승 종목도 지난 48회의 4개 종목에서 7개 종목으로 늘었다. 이번 대회에 구미시는 24개 종목에 걸쳐 730여명의 임원 선수가 출전했다. 이 중 사이클, 핸드볼, 검도, 배구, 축구, 씨름, 육상(트랙) 등 7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지난 48회 대회에서 11개 종목에 걸쳐 우승한 포항은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 종목이 8개로 줄었다. 구미시와는 1개 종목 차이에 불과했다.


타 종목도 선전을 했다. 마라톤, 태권도가 2위를 하는 등의 성과를 올린 가운데 육상의 3관왕 박봉고 선수는 대회 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함께 신진식 선수가 3관왕, 정혜림 선수가 2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이외의 일부 종목은 부진을 면치 못해 더욱더 분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선수들을 격려하는 남유진 시장


체전기간 동안 구미시는 각 실과와 기관단체, 기업 등으로 구성된 서포터즈가 선수 지원과 함께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남유진 시장과 허복의장, 김용창 서포터즈 회장이 중심이 된 가운데 의회 의원 , 체육회 이사 등이 왕복 500㎞를 멀다 하지 않고 경기장을 방문하고, 선수들을 위로․격려하는 열의를 보임으로써 우승을 코앞에 둔 종합 준우승기 획득에 원군으로 작용했다.


남유진 시장은 체전 결과가 발표된 직후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결과를 심도 있게 분석․평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확충해 내년도 구미시에서 열리는 제50회 도민체전에서는 기필코 종합우승을 달성하겠다"고 41만 시민에게 약속했다.












  ▶ 왼쪽부터 김영호 부의장,남유진 시장


한편, 내년 제50회 도민체전 준비를 하고 있는 구미시는 분야별 현장 방문을 통한 벤치마킹은 물론, 경기장 준비상황과 시가지 분위기 조성 등에 이르기까지 직접 점검하고, 확인하는 등 의미있는 명품 체전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남유진 시장을 헹가래 치는 구미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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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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